[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4일 저녁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골프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인비에게 포상금 3억원 증서를 준다.

여자골프대표팀 박세리 감독에게도 포상금 5000만원 증서 수여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4일 저녁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골프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인비에게 포상금 3억원 증서를 준다.

여자골프대표팀 박세리 감독에게도 포상금 5000만원 증서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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