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정시아, 끝내 죽나…김경숙 김진우에 "자네 아이 임신했는데도 집을 나갈 거야?"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정시아가 쓰러진다. 김경숙은 집을 나가려는 김진우에게 박연수의 임신소식을 알린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40회에서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영실(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실이 쓰러진 걸 본 구공주는 “엄마 왜이래? 엄마 정신 차려”라며 울고, 설공주는 구공주에게 “엄마 괜찮으실 거야”라고 안심을 시킨다.
앞서 구공주가 심장 이식을 해야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영실은 자신의 심장을 딸 구공주에게 주기로 마음 먹고, 죽을 날을 앞당기기 위해 치료약을 끊은 바 있다.
중국지사 비리사건과 관련 김달수 사장을 추적하던 동탁은 구윤재(김진우)가 과거 김사장을 만났던 것을 기억해 낸다.
그리고 봉쥬르 홈쇼핑을 퇴사한 한 직원을 찾아가 “김달수 씨를 찾는데 협조해 주신다면, 사례는 넉넉히 하겠다”고 제안을 한다.
위기를 느낀 구윤재는 김달수 사장에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해외에 도피할 수 있게 거처를 마련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정주란(김경숙)에게 “저 짐 싸서 집 나갈 생각이다. 제가 하던 일 마무리 할 때까지 회사에 출근하겠다”고 통보한다.
하지만 설혜리(박연수)는 임신을 한 상태. 정주란은 “우리 혜리 임신했어. 자네 아이 임신했는데도 집을 나갈 거야? 말해봐”라고 호통을 친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