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권보아, 이상엽에 “스킨십만 안했을뿐. 바람피는 거 아냐?”…이준석 아내, 송지효와 만남 “궁금했어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권보아와 이상엽이 하룻밤을 보낸다.
12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6회에서는 집을 나와 준영(이상엽)에게 신세를 지는 도현우(이선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권보영(보아)은 안준영에게 “어?안PD 와이프 아니야? 안PD 와이프 여기서 일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안준영은 “우리 와이프 단발인데, 머리가 길었네”라고 말한다.
그날 밤 둘은 술을 한 잔 하고, 안준영은 만취한 권보영을 집까지 데려다 준다.
안준영은 권보영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권보영은 “잠만 안자고, 스킨십만 안했을 뿐이지. 바람피기 전 단계 아니야?”라고 쿨하게 묻는다.
수연(송지효)은 지선우(이준석)의 와이프를 만난다. 지선우 와이프는 “정수연 씨, 궁금했어요”라고 말하고, 수연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

현우는 같은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지선우(이석준)의 아내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현우는 “오늘 밤 아내와 얘기를 해야 겠다. 아내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봐야겠다”며 집으로 들어간다.
한편, 죄책감에 시달리던 수연은 결국 시어머니에게 자기가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한다.
시어머니가 “지가 뭘 잘했다고 집을 나가”라며 현우를 나무라자, 수연은 “어머니, 그이가 아니에요”라고 털어놓는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5회는 1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