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라고 평가했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지난 9월 KB 제5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01년 지란지교소프트(현재 지란지교)의 사업부문으로 시작해 2014년 사업부문이 분사되며 독립법인이 됐다"며 "보안관련 솔루션 개발로 시작해 이메일 보안, 문서 보안, 모바일 보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대기업이 33%, 공공기관 28%, 중소·중견기업이 28%, 금융권이 11%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이메일 보안솔루션이 지난해 기준 매출액 66억원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67%로 독보적인 1위다. 문서 보안 솔루션은 업무 문서의 저장, 공유, 협업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누적 800개 가량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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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55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이라며 "소프트웨어 산업 특성상 4분기에 연간 실적의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연간실적은 지난해를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