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듀오 바니걸스 고정숙 별세, 향년 62세…11월2일 발인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성 듀오 바니걸스 고정숙이 별세했다. 향년 62세.
31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1970년대 인기를 끈 쌍둥이 여성듀오 바니걸스의 언니 고정숙이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쌍둥이 동생인 고재숙과 바니걸스를 결성, 1971년 ‘하필이면 그 사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검은 장미’ ‘그사람 데려다 주오’ ‘애수의 소야곡’ ‘짝사랑’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고 고정숙의 장례식장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며,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