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줄리엣 비노쉬의 인생작 '초콜릿'(2000)이 EBS를 통해 방송된다.
EBS1은 29일 오후 10시45분 세계의 명화를 통해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초콜릿'을 선보인다.
줄리엣 비노쉬, 주디 덴치, 알프리드 몰리나, 조니 뎁, 레나 올린이 출연한 '초콜릿'은 100년이나 아무 변화가 없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나타난 신비한 여인 비안느의 이야기다.
비안느와 딸이 초콜릿 가게를 연 뒤부터 마을엔 활기가 가득했다. 비안느가 만드는 초콜릿이 마력을 발휘해 사람들은 사랑과 정열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비안느를 경계한 보수주의자들은 그를 쫓아내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비안느는 보트 유랑자 로우와 은밀한 사랑에 빠진다.
'초콜릿'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특한 이야기, 세계적 배우들의 연기호흡으로 인기를 끌었다. 조니 뎁과 줄리엣 비노쉬의 사랑이야기가 감미로운 '초콜릿'은 29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