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 간 ‘한우 잡는 날’ 한우데이 행사를 열고 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한우 잡는 날’ 행사는 1++ 등급을 포함한 모든 등급을 할인 판매한다. 횡성한우·김해한우·상주한우 등 고가의 브랜드 한우도 모두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소포장 한우 상품까지 모두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00톤의 물량을 준비했다.
올해는 지난해 이틀이었던 행사 기간을 두 배로 늘려 나흘 동안 벌인다.
이번 한우데이 행사 대표 상품은 구이용 등심이다. 1등급 등심의 경우 5130원(100g)으로 한우 등심 도매 시세인 5474원(10월 평균)보다도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국거리 불고기는 3430원(100g), 사골(2.5kg 팩)은 2786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과거 한우데이 행사 기간 동안에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 상품이 우선적으로 매진된 점을 감안해 구이류 물량 구성비를 50%로 준비했다.
또한 대형마트 3사와 백화점 3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접 경매-직접 소분’ 시스템을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엄선해 공급할 예정이다.
오현준 이마트 한우 바이어는 “도매가보다도 저렴한 등심을 맛볼 수 있는 1년 중 유일한 기회”라며 “한우 소비 촉진을 통해 축산업계에 활력이 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