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사돈끼리'가 첫 방송된다.
26일 첫 방송되는 MBN '사돈끼리'는 가족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깝고도 먼 사이인 사돈끼리의 만남을 추진해 1박2일 동안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 김가연·임요환 부부와 결혼 반대가 심했던 가수 이용,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축구 해설가 이천수·심하은 부부와 이들의 양가 사돈이 출연한다.
김가연은 8살 연하 장송 임요환과 결혼해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 이천수는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도 못해 시댁은 늘 미안하고, 처가는 늘 서운한 상황이다.
가수 이용은 평소 '사돈은 위험한 사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데다 도시 연예인 사돈, 시골 전 공직자 사돈 등 극과극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다른 사돈끼리 기막힌 1박2일을 함께하며 그동안 서로 쌓였던 갈등을 풀어나가면서 가까워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MBN '사돈끼리'는 2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