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누르고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시청률은 10.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전회보다 1.6%P 오른 수치이다.
이날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자신의 아빠라고 우기는 고난길(김영광)과 마주한 홍나리(수애)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난길과 홍나리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와 동시간대 방송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시청률은 10.1%였다. 전회(9.8%)보다 0.3%P 올랐으나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 밀렸다. 이날 '달의 연인'에서는 해수(이지은)가 채령(진기주)의 죽음으로 힘들어했다. 특히 채령을 죽이라고 명한 사람이 왕소(이준기)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전날인 24일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나, 다시 하루 만에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바로 역전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방송 초반 승기를 제대로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남자'는 NC와 LG의 야구 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