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제 12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래소 산업관련 연구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표 경영의 장(場)으로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창조금융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역, 바로 우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선이 치러지고 내년 2월 16일 본선이 열린다.
예선접수는 거래소가 운영하는 경시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 4년제 대학중 지도교수 1명과 학부생 4명으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관한 주제로 A용지 10매 이내로 연구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은 금융위원장 표창과 장학금 1000만원을 받게 되고 최우수상을 포함한 대회 입상자들은 향후 한국거래소 입사지원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