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이티를 강타한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휩쓴 가운데 인명·재산 피해가 한 주간 계속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간) ABC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지도에선 사라졌지만 아직도 영향권 안에 있어 위험하다"며 한 주간 인명 피해가 더 집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비롯해 미국 동남부 주는 허리케인 매슈로 홍수가 나 최소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아이티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최소 1000명이다.
17명 중 노스캐롤라이나 주 사망자는 8명이며, 4명은 플로리다, 3명은 조지아, 1명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발생했다.
앞서 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는 아이티 남서부를 강타해 7일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 이르렀다. 현재 매슈는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북상하면서 앞으로 피해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