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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에 출연 중인 김하늘이 최근 공개한 과거 사진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공항가는길'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하늘이 최근 16년 전 미모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동감 #김하늘갤러리 그때의 추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동감' 스틸컷이 담겨졌다. 사진 속 16년 전 22세의 김하늘은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과거와 현재 미모가 별반 다를 바 없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에서 이상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