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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김시우도 2년 만에 국내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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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최경주(SK텔레콤)가 자신이 호스트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개최를 어렵게 성사시키고 출전한다. 우승후보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시즌 신인왕 후보인 김시우(CJ대한통운)도 2년만에 국내대회에 모습을 보인다. 역시 우승후보다.

최경주 <사진=뉴스핌DB>

대회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의 88CC(파71·6978야드)에서 열린다.

최경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지난 4차례 대회에서 2차례 우승 차지했다.

PGA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 달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치뱅크 챔피언십을 끝으로 PGA투어 2015~2016 시즌을 마무리한 최경주는 지난 5월 SK텔레콤오픈(공동 5위) 이후 5개월 만에 고국 팬들 앞에 선다. 2011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최경주는 4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최경주는 2002년부터 이 대회 전까지 KPGA 코리안투어 27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컷을 통과했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김형성(현대자동차)이 갖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연속 본선 진출(29개 대회 연속)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지난 8월 PGA투어 원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에서 역대 5번째 한국 선수 우승이자 한국 선수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김시우가 2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1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그는 시즌 초 272위였던 세계랭킹을 현재 55위까지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한국인 최초로 PGA투어 신인왕(7일 발표)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한 통산 9승(국내 5승, 해외 4승)의 위창수(44)는 최경주의 특별 초청으로 본 대회에 참가한다. 위창수는 최근 20여 년 간의 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를 선언했다.

2006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출신 이동환(CJ대한통운)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JGTO에서 2승을 기록한 이동환은 2012년 PGA투어 Q스쿨을 수석으로 합격하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올 시즌 PGA투어 22개 대회 참가해 페덱스컵 랭킹 201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다승자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과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진호(현대제철)가 유일하다. 최진호가 PGA 웹닷컴투어(2부투어) Q스쿨 도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가운데 시즌 주요 우승자들이 2승을 목표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매일유업 오픈 우승자 모중경(타이틀리스트)을 비롯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오른 이상엽(22), KPGA챔피언십 우승자 김준성(25)과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주흥철(비스타케이호텔그룹) 등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김태우(23)가 고니심을 모으고 있다. 신인왕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태우는 지난 주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3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했던 이창우(CJ오쇼핑)도 이번 대회 타이틀을 탐내고 있다. 올 시즌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최진호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이창우는 시즌 일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준우승 1회 포함해 톱10에 6번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박일환(JDX멀티스포츠)도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박일환은 201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 후 생애 한 번뿐인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했다. KPGA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공동 13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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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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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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