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파치 헬기가 첫 공개됐다.
미군의 주력 아파치 헬기가 첫 공개된 것은 1일 제6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린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이었다. 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 정부와 정치권,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는 각군 의장대와 기수단, 사관생도들이 펼치는 열병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부대·개인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특히 아파치 헬기가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첫 공개된 아파치 헬기는 미군의 주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파치 헬기가 국내 외부 행사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1972년 개발에 착수했고 3년 뒤 초도비행한 아파치 헬기는 공중전과 대지상전에서 탁월한 기능을 자랑하는 공격무기다. 보잉이 생산하는 아파치 헬기는 레이저 조준이 가능하고 헬파이어 미사일을 동시에 16발 장착할 수 있어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유명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