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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이 최근 인증한 연인 타논의 장미꽃 선물 사진(왼쪽)과 최근 공개한 둘이 데이트 사진 <사진=미쉘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바벨 250'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방송인 미쉘이 연인 타논에게 받은 꽃 선물을 인증했다.
미쉘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내 사랑 #바벨250"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N '바벨 250' 촬영장서 미쉘의 모습이 담겨졌다. 미쉘 앞에는 연인 타논이 선물한 장미꽃이 놓여져 있다. 미쉘의 행복한 미소와 이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태국 사업가 타논과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쉘은 tvN '바벨250'을 통해 인연을 맺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바벨 250'은 27일 밤 12시 20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