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에서 홍수혁(장재호)이 엄마 차승희(오미희)가 윤정원(우희진)의 가짜 친모를 고용한 사실에 분노했다.
22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96회에서 홍수혁은 윤정원과 야식을 먹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이때 홍수혁은 부회장실로 들어가는 윤정원의 친모를 봤고 이상하다 여겨 그를 뒤쫒았다.
차승희는 윤정원의 가짜 친모에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주며 "윤정원을 내 눈 앞에서 안 보이게 외국 멀리 보내줘요. 수고비는 넉넉히 챙겨줄게요"라고 말했고 홍수혁은 이 대화를 듣게 됐다.
이후 방송 말미 공개된 97회 예고에서 홍수혁은 차승희에 "왜 자꾸 날 나락에 빠뜨리는거야 왜!"라고 소리쳤다.
이에 차승희는 "윤정원에 가짜 친모를 소개한 건 너야. 나중에라도 너가 가짜인줄 몰랐다고 하면 윤정원은 널 이해해줄까?"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좋은 사람'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