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가 선을 보인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에 호평과 혹평이 엇갈렸다.
2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한 '말하는대로'는 MC 유희열과 하하의 진행 속에 이상민, 장유정 감독, 김동영 작가 등이 거리로 나서 버스킹 토크를 시도했다.
'말하는대로'는 토크와 버스킹을 결합한 신선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상민은 사람들이 모인 거리로 나가 자신의 빚이 많지만 본인 가치는 1000억원이라고 당당하게 말해 감동을 줬다.
'김종욱찾기'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나 델리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게'를 작사한 김동영 작가의 입담도 화제였다.
일단 시청률은 1.335%(닐슨코리아 기준)로 나쁘지 않았다. 동시간대에 '쇼핑왕 루이' '공항가는길' 등 공중파 새 수목드라마가 포진한 걸 감안해도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평가는 엇갈렸다. 신선한 버스킹 토크에 감동을 받았다는 시청자가 있는 반면 "이런 건 단발성으로 가도 충분하다"는 냉담한 시선도 적지 않았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신촌 녹화 장면이 유출(?)된 장도연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