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는 형님' 박미선이 칼을 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박미선이 칼을 들고 모세의 기적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는 형님'은 아는 누님 특집 2탄으로 '7형제 추석 인사이드' 꽁트가 꾸며졌다. 박미선은 막내 김희철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명절에 7형제가 아내들, 애인들과 모여 시끌벅적한 가운데 가족들끼리 모여 싸움이 벌어졌다. 홍진영은 "혼자 음식 한 번 해봐"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맛 더럽게 없다"고 막말해 분노케 했다.
강호동이 다섯째 이수근에게 시비를 걸다 조혜련에게 플라잉니킥을 맞았으며, 두 사람은 곧 한 판 붙을 자세를 취했다.
이때 박미선이 과일을 깎다 칼을 들고 "그만하세요"라며 나긋나긋하게 교양있게 위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의 칼에 모두들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의 활약에 조혜련은 "오랜만에 모였으니까 화기애애하게 좋은 얘기 나눠요"라고 분위기를 수습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