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신네기' 강현민(안재현)이 강지운(정일우)로 마음을 돌린 박혜지(손나은)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11일 방송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 10회에서 현민은 혜지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지운을 불러세웠다.
'신네기' 현민은 "혜지랑 데이트 해서 좋았냐?"고 물어봤고 지운은 "왜. 너 좋다고 하다가 이제 나와 잘 되는 거 같으니까 배 아파?"라고 되물었다.
화가 난 현민은 지운의 멱살을 잡았고 지운은 "다른 건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가 밀리는 것 같다?"며 비아냥거렸다.
그날 밤 현민은 한 여성과 바에서 술을 마시다 취했다. 그는 그 여성에 "사랑했다가 마음이 바뀌기도 하나?"라고 넌지시 물어봤다.
여성은 "나는 너 밖에 없어 현민아"라고 말했고 현민은 "어떻게 사랑이 하루 아침에 변해? 제발 가지마"라며 혼잣말을 했다.
같은 시각 하원과 지운은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지운은 다급한 전화 한 통에 혜지에게 달려갔다. 하원은 혼자 버스를 타고 귀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