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이 ‘홍진경 쇼’가 KBS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1회에서는 홍진경의 꿈 프로젝트가 가동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경을 비롯해 김숙, 라미란, 민효린, 제시 등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홍진경 쇼’의 킬링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장시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숙은 “96년 런칭한 ‘서세원 쇼’는 6년 동안 방송됐고 그 이후 6년 동안 토크쇼가 없었다. 2008년 방송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역시 이후 6년 동안 토크 배틀쇼가 없었다. 따라서 2016년 ‘홍진경 쇼’는 정규 프로그램이 될 운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진경 쇼 아이디어 회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금요일 밤 11시. ‘홍진경 쇼’ 제작을 위해 모인 언니들?! 통통 튀는 아이디어 대 방출! #본방사수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 #언니쓰 #꿀잼”이라는 글로 멤버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장진 감독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송은이의 추천으로 장진 감독과 연락이 됐고, 멤버들은 장진 감독을 섭외하느라 고군분투 했다.
한편,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오늘(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