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새누리당과 정기국회 정상화 합의에 대해 "국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현안을 하루도 미룰 수 없어 결단을 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여야 3당 원내대표와 회담을 갖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결산안, 추경안, 대법관 임명동의안 현안들이 매우 급한데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의장으로서 매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의장직은 항상 국민의 기준에서 국민을 생각하며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 국민여러분꼐 송구하게 생각해 이번 정기국회가 꼭 일하는 국회, 국민께 힘이 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저의 개회사는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고자하는 진심이지 그 어떤 사심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회사와 관련해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