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콘서트 7080’ 양수경이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는 20년 만에 컴백한 양수경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배철수는 “선배로서 양수경 씨의 컴백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이에 양수경은 “노래가 하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밤에 자동차 불빛만 봐도 무대가 그리워서 가슴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 내기까지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저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당신은 어디 있나요’ 등 히트곡을 열창해 모두를 추억에 잠기게 했다.
또 전영록과 김범룡이 양수경과 콜라보 무대를 꾸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양수경은 마지막 곡으로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를 부르다 끝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콘서트 7080’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