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교도소로 들어가기 위해 유리창을 부수고 다니는 일명 '망치부인'의 사연을 전한다.
2일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망치부인'으로 불리는 의문의 여자의 일화를 공개한다.
지난달 22일 '망치 부인'은 쇠망치를 들고 전주 완산경찰서 앞에 나타났다. 그는 경찰서 유리창을 망치로 내리쳤다.
놀라운 것은 그가 유리창을 부순 곳이 경찰서 이외에도 여러 곳이 더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2012년부터 여러 관공서를 돌며 유리창을 파손했고 그로 인해 징역까지 살았다. '망치부인'으로 불리는 그는 도대체 왜 망치로 유리문을 부수고 다니는 걸까.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 그를 만났다. 유리창을 부순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그는 자처해서 교도소로 들어가겠다며 도통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했다. 본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교도소에 들어가야만 하고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유리창을 깨부수는 것뿐이라고 한다.
'망치 부인'이 알리고 싶어하는 억울함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