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청춘시대' 마지막회에서 박혜수(유은재 역)가 아빠의 부검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박혜수는 27일 오후 방송한 JTBC '청춘시대' 마지막회에서 죽은 아빠의 부검 결과 약물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날 '청춘시대'에서 윤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강이나(류화영)는 박혜수의 부친 부검 결과에 촉각을 세웠다. 특히 박은빈은 텀블러에 독을 타 부친을 독살했다는 박혜수의 말을 들은 바 있어 긴장했다.
'청춘시대' 마지막회에서 부검결과 박혜수의 부친의 시신에서 독이나 약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 소식을 들은 박혜수의 네 친구는 "네가 착각했나보다"라고 다독였다.
혼자 비밀을 아는 박은빈은 입을 다물었다. 박은빈은 어린시절 어쩔 수 없이 부친을 죽인 사실을 털어놓은 박혜수를 지켜주기로 하고 부검사실을 바꿨다.
중요한 사건이 풀리면서 '청춘시대' 다섯 주인공도 제자리를 찾아갔다. 한승연은 고두영(지일주)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그만 용서해줄 지 고민한다.
박은빈은 허심탄회하게 하메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모쏠(모태솔로)이라고 고백했다. 크게 용기를 낸 박은빈의 말에 박혜수는 "알고 있었어요"라고 심드렁하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리는 그간 꿈꿔왔던 여행길에 올랐다. 류화영은 직업적 동지 서동주(윤동훈)를 찾아가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후속작 '판타스틱'은 9월2일 오후 8시30분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