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서민갑부’에서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세탁소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87회에서는 세탁으로 대형 세타 백화점을 운영한 주인공이 전파를 탄다.
소형 승합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죽어가는 세탁무를 수거하는 백남옥 씨가 ‘세탁 해결사’ 편의 주인공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한 백남옥 씨는 첫 직장에서 옷 수선 기술을 배운 남옥 씨는 그 특기를 살려 세탁소를 운영하기에 이른다.
점차 규모를 키워가며 평탄하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중, 드디어 상가 2층에 자신의 명의로 된 가게를 마련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같은 상가 1층에 새로운 세탁소가 개업하면서 매출은 60% 이상 감소해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수백 번의 연구와 실험 끝에 특수한 세탁에 걸맞은 세제 배합법을 개발하게 된 백남옥 씨는 모피와 가죽을 포함한 ‘명품 세탁’과 화재 피해를 본 의류를 되살리는 ‘화재 세탁’ 등 특수 세탁 분야를 개척하게 됐다.
백남옥 씨는 “다른 세탁소에서는 이런 게 불가능하다. 월 매출이 3500만원에서 4000만원은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이어 찌든 때를 지우는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민갑부’는 1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