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3개월간의 소송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조정 청문회 하루 전 이혼에 합의,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관계는 강렬하게 열정적이고 때로는 불안했지만 항상 사랑했다”며 “경제적 이득을 위해 거짓 주장을 하지 않았고 신체적, 정신적인 해를 끼치려는 의도가 결코 없었다”고 전했다.
조니 뎁은 이혼에 합의하며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5400만원)를 지불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받은 위자료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 2009년 ‘럼 다이어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지난 5월 엠버 허드가 결혼 15개월 만에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하면서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