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당신은 선물’ 진예솔이 최명길과 김청에게 허이재의 정체를 폭로한다.
25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31회에서는 차도진(마도진 역)이 허이재(공현수 역)를 걱정했다.
이날 도진은 현수가 샘플실에 갇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현수를 찾기 시작했다. 세라(진예솔)는 도진에게 “방금 집에 보냈어요. 그 몰골로 앉아있는 거 그래서”라고 말했다.
도진은 현수에게 전화를 했지만, 현수는 받지 않았다. 그 순간 도진은 회사를 나서는 현수를 발견했다.
도진은 “왜 전화 안 받아!”라며 화를 냈다. 이어 “가자, 집에 데려다 줄게. 따라와”라며 현수의 손목을 잡아 이끌었다.
현수는 아무 말 없이 차에 탔고, 도진은 “너 왜 전화 안 받아! 내가 너한테 돈을 꿔 달래? 왜 사람 미치게 하냐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현수는 “울 것 같았어요! 그때 전화 받으면 울어버릴 것 같았어요. 겨우 참고 있는데 왜 건드냐고.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도진은 집에 도착해 영애(최명길)의 방에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고 “이건 누구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영애는 들고 있던 찻잔을 떨어뜨리며 “우리 윤호. 어릴 때 사진이야”라고 말했다.
이때 세라는 도진에게 “집 앞이야. 나와. 공현수에 대해 할 말이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밤늦게 이게 무슨 무례야? 기사님 불렀어. 차타고 집에 가. 할 말 있으면 맑은 정신에 밝은 날 하고”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세라는 “그럼 어머니가 대신 제 말 전해주실래요? 공현수가 누군지”라고 말했고, 그 순간 태화(김청)가 등장했다. 이에 세라는 “마침 잘 오셨네요. 사모님도 아셔야 될 문제에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세라는 태화와 영애에게 “도진 씨와 공현수 씨는 절대 안 되는 사이입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