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수 김흥국이 '아빠본색'에 합류한다.
김흥국이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리티에 도전, 채널A '아빠본색'에 합류한다. 김흥국은 13년차 기러기 아빠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가족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김흥국은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 출신인 윤태영과 결혼 후 아들 동현 군과 딸 주현 양을 슬하에 두었다. 아버지의 유명세 때문에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자녀들을 위해 아내까지 모두 해외로 보내고 기러기 생활을 자처했다.
현재 아들 동현 군은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지 김흥국과 함께 살고 있으나, 아내 윤태영과 딸 주현 양은 남은 학업을 위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아빠본색' 제작진은 "김흥국이 바쁜 일정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데 대한 미안함과 이에 대한 가족들의 불만, 기러기 아빠로서의 고민들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영호는 딸들이 학업을 위해 필리핀과 캐나다로 출국해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