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중국 패션 기업인 썬마그룹(森馬 Group, Zhejiang Semir Garment Co., Ltd.)과 중국 상해에서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22일 MOU를 체결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어제 20일 중국 상하이 썬마그룹의 본사에서 열린 합작법인 체결식에는 유근직 잇츠스킨의 대표와 추지안창(Qiu Jianqiang 邱坚强) 썬마인베스트먼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한 신설법인의 사명은 ‘썬마-잇츠스킨 유한공사’(가칭)로 납입 자본금은 한화로 약 100억원이 될 것이다.
잇츠스킨의 브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며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한불화장품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을 한 후 중국 전역에 7500개의 지점을 보유한 썬마가 현지 유통을 맡을 예정이다.
유근직 대표는 “썬마그룹은 중국 전역에 유통망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내년부터 제조, 마케팅, 유통 각각의 스페셜티를 가지고 있는 세 개의 기업이 만나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