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는 간편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선보인 스마일페이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최초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정보 입력없이 원클릭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국내 9개 카드사와 16개 은행으로 제휴 금융사가 확대돼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은행계좌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드정보 등록의 불편함은 스마트폰 카메라 스캔기능을 이용한 자동 인식시스템으로 해소했다.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등록된 신용카드나 은행계좌는 모두 한 개의 비밀번호로 결제 가능하다. 간편한 사용환경과 더불어 보안 강화를 위해 부정사용 자동감지 시스템과 보안키패드를 도입하였고, 글로벌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요구사항을 충족해 적합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갑민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팀장은 “전체 전자상거래에서 모바일 결제 비중이 52%에 달해 모바일 거래가 대세가 된 만큼 특히 모바일을 통한 결제 편의를 높이는 데 역점을 뒀다”며 “새로운 스마일페이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신용카드 번호인식이 간편하고 빨라 등록이 크게 편리해졌고 보안성도 강화한 만큼 스마일페이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