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김성근 8회 ‘84억’ 정우람 투입 '부메랑' 8위 도약 다음 기회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이글스 김성근 8회 ‘84억’ 정우람(사진) 투입 부메랑, 8위 도약 다음 기회에<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김성근 8회 ‘84억’ 정우람 투입 '부메랑' 8위 도약 다음 기회에

[뉴스핌=김용석 기자] 이태양이 개인 최다이닝 6.2이닝 동안 단 1실점 했지만 ‘84억 투수’ 정우람의 블론세이브로 첫승이 무산됐다.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승부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한화는 8위 도약을 다음으로 기대하게 됐다.

한화는 1회말 2사 상황서 송광민과 김태균의 연속 볼넷으로 1,2루를 채웠다. 이에 삼성 선발 정인욱이 4타자에게 볼넷 4개를 내주자 투수를 박민규로 이례적으로 빨리 교체했다. 김경언은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송광민을 불러 들였다. 삼성은 합의판정을 요청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3회 한화는 김태균의 적시타와 볼넷으로 2점을 냈다. 한화는 3회초 이용규의 중전안타에 이어 김태균의 1루타로 추가점을 냈다. 이후 로사리오의 땅볼 등을 엮어 김태균이 3루에 진루했다. 삼성은 박민규가 차일목에 볼넷을 내주자 세번째 투수 장필준을 투입했다. 이후 권용관의 볼넷으로 추가점을 냈다.

삼성은 4회초 발디리스가 이태양의 4구를 공략, 비거리 105m 좌월 솔로홈런으로 만회점을 냈다. 발디리스의 시즌 2호 홈런.

5회 한화는 1점을 더 얻었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1루타와 차일목의 볼넷으로 엮은 1사 1,2루 찬스서 대타 이성열을 투입했다. 이성열은 장필준의 7구 체인지업을 타격해 우전 1루타로 로사리오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하지만 이후 1사 1,3루 추가 득점 찬스서 장민석은 병살타에 그쳤다.4-1.

한화는 6회 선두타자 정근우가 권오준을 상대로 좌중간 1루타로 추가 득점을 이어나가는 듯다. 한화는 이용규의 희생번트와 송광민의 뜬공으로 정근우를 3루에 보냈다. 송광민의 타구는 안타로 연결되는 듯 했으나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에 걸렸고 2사 3루서 김태균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삼성은 2사 2,3루 득점 찬스에서 교체투수 권혁을 상대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삼성은 홈런을 쳐냈던 발디리스가 안타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의 선두타자 첫 안타. 1사 2루서 삼성이 대타 박한이를 투입하자 김성근 감독은 이태양을 마운드서 내렸다. 이태양은 6.1 이닝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로 95개의 공을 뿌렸고 피홈런으로 단 1실점(자책)을 기록했다. 전날 1.1이닝을 던진 권혁은 첫타자 박한이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냈후 이지영에게 중전 1루타를 내줬지만 2사 2,3루 상황서 김상수를 2루수 뜬볼로 처리했다.

8회 정우람은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최형우와 발디리스에게 홈런을 허용, 승부는 다시 팽팽한 원점이 됐다. 정우람은 이로써 시즌 6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 시즌 최다 블론세이브 투수로 기록됐다.
삼성은 8회말 7회에 이어 우동균이 선두타자 안타를 쳐냈다. 한화는 이승엽의 중견수 뜬공 이후 투수를 정우람으로 교체 했다. 후속타자 최형우는 정우람의 초구 137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5m 투런 홈런으로 4-3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최형우의 시즌 19호. 이어 발디리스의 멀티 홈런이 이어졌다. 발디리스는 정우람의 4구 121km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15m 홈런으로 연결했다. 4-4.

8회말 심수창을 투입, 한화 타선을 범타로 막은 삼성은 9회초 이지영이 정우람을 상대로 2루타를 쳐냈다. 1사 2루 상황서 정우람은 김상수를 뜬볼, 박해민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한화는 9회말 선두타자 이용규가 번트 모션으로 3루수 키를 살짝 넘어서는 타구를 쳐내 출루에 성공했다. 이용규의 재치로 만든 번트였다. 송광민의 뜬볼 이후 김태균의 땅볼로 이용규는 2루에 도달했지만 장운호의 삼진으로 연장에 돌입했다.

정대훈은 11회 마운드에 올랐다. 정우람은 2.1이닝동안 10명의 타자를 상대로 48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2피홈런 3삼진 2실점(자책)을 기록했다.

한화는 11회말 선두타자 장민석이 안지만을 상대로 진루에 성공했다. 이후 이용규는 쥐가 나는 상황에도 꿋꿋히 타격, 땅볼로 장민석을 2루에 보냈다. 2사2루서 송광민은 전날 홈런을 터트린 안지만을 상대로 삼진으로 돌아섰다.

12회초 삼성 타선을 박정진으로 막은 한화는 12회말 마지막 승부수 대타 조인성을 투입했다. 조인성은 안지만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1루타로 진루했다. 1사 1루서 로사리오는 중견수 뜬볼, 차일목은 땅볼로 연장 승부를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