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승연의 일상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승연의 일상과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모두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로써 충실한 이승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연은 집안일에 소홀히 하지 않으며, 딸을 학교까지 태워주고, 엄마들의 모임에 참석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특히 이승연은 "내가 학년 중에 최고령 엄마가 아닐까"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현재 이승연은 49세다. 이에 다른 엄마는 "우리 반에 (아이가) 대학생인 엄마도 있기는 하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과거 위안부 콘셉트의 누드 화보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불미스러운 일을 겪기도 했다.
이승연은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엄마는 왜 그렇게 욕을 먹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왜 그러지?'라는 생각을 하면 되게 속상할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0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