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신경정신약물학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CINP, The International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 학회는 지난 60년간 신경정신약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미래의 신경정신약물학-정신건강을 위한 신경과학의 통합과 혁신'을 주제로 전세계 70여 개 나라에서 약 20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권준수 조직위원장(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학회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조현병을 비롯, 정신약물학과 신경정신 관련 분야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