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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중국경제] 중국사상 최대 적대적 M&A 완커 경영권분쟁 전말

  • 기사입력 : 2016년06월28일 16:27
  • 최종수정 : 2016년06월28일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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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27일 오전 10시5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 최대 건설사 완커(萬科)의 경영권 분쟁이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중국 중견건설사 바오넝(寶能)그룹이 완커의 최대 주주 지위를 노리고 2015년 12월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시도하자 완커 경영진은 선전지하철그룹을 새로운 파트너로 내세우며 경영권 사수 중이다. 완커와 완커의 기존 최대 주주인 화룬(華潤)그룹과의 관계에도 ‘파열음’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완커A와 완커H 주식거래 또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6개월 이상 중단된 상태다.

민영기업에 최대 주주의 지위를 내줄 수 없다는 완커 측과 산하 계열사를 내세워 공격적으로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바오넝그룹, 완커의 협력 파트너에서 경쟁대상으로 돌아선 화룬그룹간의 힘겨루기를 신화망(新華網)이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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