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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어낸 중국증시 하반기 기상 예보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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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주목할 31개 유망종목 리스트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증시가 상반기 A주를 짓눌렀던 '3대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7,8월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 넘게 올라 24일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브렉시트 쇼크에서 멀찌감치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브렉시트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28일 2900선을 회복했다.  

다수의 중국 증권사는 ▲ MSCI 편입 결과 ▲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결과가 모두 결론이 나면서 A주의 대외적 불확실성이 대부분 해소됐고, 이것이 A주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A주 시장이 7월부터 본격적인 '차익실현'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 침체장세 속에서 주가지수가 반등을 시도, 그동안 저점매수에 나섰던 투자자가 매도를 통해 수익창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점이 다가왔다는 것.

주식시장 안팎의 불확실성이 걷히고, 브렉시트의 여파로 인민은행이 지준율과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등 적극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전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상반기 상장사 실적 향상도 주식시장 펀더멘탈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1000여개 상반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은 549개로 전체의 50% 이상에 달한다.

시장 안팎의 분위기 개선에 자금의 주식시장 진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중태증권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볼때 ▲ 기업의 수익 증가 전망 ▲ 통화완화 정책 강화 ▲ 시중 자금조달 금리 하락 전망의 3대 요소가 장외 자금의 A주 진입을 촉진할 것으로 진단했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7,8월에 A주가 오르는 성향이 강한 점도 여름 시황에 대한 전망을 밝히는 요인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7월 상하이종합지수 상승률은 60%에 달했으며, 평균 상승폭은 2.64%를 기록했다.

악재가 시장에 대부분 소화됐고, 기업의 실적 전망이 밝은 상황이어서 올해 7월에도 상승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대다수 증권사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선강퉁, 공급측 개혁 가속 등 대형 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A주가 앞으로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이런 배경에서 A주 저점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7월부터 차익실현 기회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시보는 아직도 중국 증시에는 저점매수에 나설만한 알짜 주식이 많다고 강조했다. 실적이 우수하고, 중국 정부의 정책 수혜가 기대되며, 밸류에이션이 동종 업종 주식보다 낮은 주식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일례로, 에너지 연구개발 기업 국헌고과(002074)는 친환경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과 정책 지원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리튬전지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상반기 이윤은 130~18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헌고과는 성장 잠재력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낮다. 전기설비 분야 종목의 평균 주가수익배율(PER) 57배에 크게 못미치는 29.4배 수준이다.

증권시보는 ▲ 2015년 순이익 증가율 30% 이상 ▲ 201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 30% 이상 ▲ 올해 중반 실적 증가율 중간치(평균치) 30% 이상 ▲ 주가수익배율 동일 업종 평균치 이하의 4대 기준에 부합하는 31개 주식을 하반기 강세가 기대되는 유망 종목으로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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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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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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