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 코리아가 23일 저가 리프레셔와 서머 쿠폰을 선보였다
-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4900원에 출시 한달 30만잔 팔렸다
- 리워드 회원 대상 서머 쿠폰 2종을 31일까지 신규 가입자에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4000원대 리프레셔 음료와 서머 쿠폰 혜택으로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톨 사이즈 기준 4900원으로 스타벅스 과일 음료 중 가장 낮은 가격대다. 복숭아·망고·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한 청량한 맛과 레이어드 비주얼로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 이달 27일 선보인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도 5100원의 가격에 코코넛 베이스를 더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프레셔 판매량의 54%가 오후 시간대(오후2시~밤 8시)에 몰려 있어, 오전 판매 비중이 높은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대비되는 소비 패턴을 보인다. 카페인 함량이 30mg 수준으로 부담이 적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젊은 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 '핑크 피치 리프레셔' 구매 고객의 40%가 20대, 31%가 30대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카페 라떼·바닐라 라떼 중 1잔(Tall)을 즐길 수 있는 음료 교환 쿠폰과 푸드 메뉴 30% 할인 쿠폰 등 '서머 쿠폰' 2종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회원에게는 지난 8일 지급됐고, 7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도 가입 다음 날 제공되며 8월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리프레셔 음료와 서머 쿠폰 혜택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며 올여름 대표적인 가성비 소비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