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으로부터 불법 자금 지원 의혹에 관해 16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오전 1시30분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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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사무실에서 '탈북자 알바동원' 언론보도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어버이연합은 기자회견에서 자금수수 관련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전경련 예산 지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
추 사무총장은 전날 9시 30분께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추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인정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한 거 없다"고 일축했다.
돈이 전경련 출처인 것을 알고 사용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다"라고 답한 추 사무총장은 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사무총장은 어버이연합 차명계좌로 전경련으로부터 우회 지원받은 혐의(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법률위반)등을 받고 있다.
이날 검찰은 추 사무총장을 상대로 전경령 자금 지원받은 경위와 경비 사용 목적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