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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이'에서 서현진, 황정음, 김정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서현진, 황정음, 김정은의 매력을 파헤친다.
24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가 '망가져서 뜬 스타'를 주제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들 서현진, 황정음, 김정은에 대해 살펴본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이 국민 로코녀로 등극했다.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잡은 배우 서현진의 숨은 매력, 올해로 데뷔 15주년인 서현진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또 기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공식을 파괴한 '또 오해영'의 인기에 대해 분석해본다. '또 오해영' 속 화제가 된 키스신에 숨은 비화도 공개한다.
발연기 아이돌에서 30대 대표 여배우로 떠오른 황정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황정음이 연기자로 주목받게 된 진짜 계기와 황정음의 코믹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이어 황정음이 통장잔고 487원에서 12억 원이 되기까지, 단 7개월만에 알부자가 된 사연과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정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과거 공개 연애로 눈물 흘렸던 김정은이 제 짝을 찾고 새색시가 된 리얼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원조 로맨틴 드라마 퀸인 김정은의 코믹 연기에 가려진 반전 글래머 몸매가 가져온 해프닝,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한 '파리의 연인' 비하인드와 김정은표 코믹 연기 탄생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MBN '아궁이'는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