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 34회 푸드 & 와인 클래식’ 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열린 '푸드&와인 클래식'은 타임(Time)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 & 와인’ 에서 개최하는 음식 및 와인 축제다.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80여개의 조리 시연과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친다.
7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또 완성된 음식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메뉴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해외 시식회를 통해 한식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