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제일기획이 매각 무산으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6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일 대비 900원(5.57%)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문지현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전날 공시를 통해 기존 주요 주주와 글로벌 에이전시들과 협력이 결렬됐고 현재 제3자와 특별한 (매각) 진행 사항이 없음을 밝혔다"며 "매각 작업이 적어도 최소한 3개월 동안 중단되는 것으로 해석돼 단기 불확실성도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로 진입해 전 분기 대비 개선되는 추세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