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올해 새롭게 상장될 주식선물 기초자산으로 37개 종목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물 기초자산으로 확정된 종목은 LG생활건강, 아모레G, 삼성화재 등 유가증권시장 31개 종목과 메디톡스, 로엔, 컴투스 등 코스닥시장 6개 종목이다. 이들 종목이 오는 7월 18일 상장되면 선물 기초자산 종목의 개수는 기존 88개에서 125종목으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신규 상장되는 이들 37개 종목에 대해 기존에 상장된 주식 선물·옵션과 동일하게 시장조성자가 매도-매수 양방향 호가를 상시 제출, 투자자가 언제든지 시장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이번 기초자산 추가로 주식선물의 지속적인 거래 증대와 우량주에 대한 위험관리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수의 주식선물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지수 선물, 인덱스펀드 등 주식집단 등과 차익·헤지거래가 활성화돼 시장간 효율성 증대, 나아가 파생상품시장과 주식시장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