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코다코가 올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코다코는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370원, 9.10% 오른 4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다코는 1분기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등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며 "올해는 수출 호조에 따른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원재료 가격의 햐향 안정화로 원가율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다코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한 696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59억원으로 집계됐다.
송 연구원은 "수출 매출이 납품 호조와 환율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22% 가량 증가하면서 낮은 내수 매출 성장세를 만회했다"며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와 원재료인 알루미늄 잉곳 가격이 하락한 효과를 봤다"고 풀이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5% 가량 증가한 30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