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 그룹출신 인재들 '속속'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잡 마켓' 제도를 그룹 전체로 확대...호조건 속 반응 좋아"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새로운 인력충원 방식인 그룹내 RA(Research Assistant) 모집에 나서자 그룹 인재들이 속속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달 한화증권은 한화그룹 계열사 내에서 RA를 선발해 육성키로 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증권 리서치센터 RA 모집에 두 자리 수 규모의 한화그룹 직원들이 지원했다. 이들은 현재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4~6명이 RA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채용 과정 중이어서 정확한 지원자 수를 밝힐 순 없지만 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귀띔했다.

앞서 한화증권 리서치는 '잡 마켓(Job market)' 제도를 통해 내부에서 인력을 충원한 적이 있다. 잡 마켓 제도는 리서치센터를 포함한 어떤 부서라도 인력이 필요하면 내부 공고를 통해 충원하는 한화증권 고유의 제도다. 이번 채용은 잡 마켓 제도의 범위를 그룹 전체로 확대한 것.

이번 그룹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센터 모집에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은 최근 악화된 증권업황을 감안할 때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안팎에선 '기존 소속사 복귀' 조건에 메리트가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에 합격한 그룹 출신 RA는 만 2년 후 리서치센터에 남아서 애널리스트가 되거나, 원래 있었던 계열사로 돌아갈 수 있다. 어느 쪽을 택하든 기존에 갖고 있던 전문 지식에 리서치 역량까지 갖출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는 평가다.

한화증권은 외부 인력에 대해서도 꾸준히 선발 계획을 갖고 있다. 김일구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연구 인력이 많이 줄어 이를 정상화 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며 "채용 인원을 한정하지 않고 적절한 사람이 있으면 뽑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