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제주항공이 김포-제주 노선 취항 10년 만에 누적 탑승객 13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김포-제주 노선은 지난 2006년 6월 제주국제공항에서 74명의 승객을 태우고 첫 비행을 시작했다. 취항 첫해 이 노선에서 연간 18만7000명을 수송했고, 이듬해인 2007년에는 63만8000명이 이용했다. 2010년에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해에는 취항 첫해보다 13배 이상 늘어난 246만3000명을 수송하며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3%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총 103만3000명이 탑승했다.
제주-김포 노선의 누적탑승객 수는 취항 8년만인 지난 2014년 11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5월말 기준 누적탑승객 수는 1382만명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