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부산의 한 전통시장의 무법자 할머니에 대한 사연을 전한다.
3일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 316회에서는 부산의 한 전통시장에서 '무법자'로 불리는 할머니를 둘러싼 소문과 사건을 파헤친다.
'궁금한 이야기Y'는 일명 '무법자'로 불리는 정 할머니의 횡포에 억울한 사연을 가진 상인들의 호소를 담는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점포 세입자들에 월세를 낮춰주겠다면 구두로 계약 내용을 조정해놓고 몇 년 후에 갑자기 찾아와 월세를 낮춰준 적이 없다며 미납된 월세를 달라는 소송을 걸었다고. 이에 이들 사이에 있었던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 할머니를 둘러싼 소문은 무성했다. 정 할머니가 상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재산을 늘렸고 그렇게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하지만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만난 할머니는 엄청난 자산가로 보이지 않는 초라한 차림이었다. 폐지를 줍고 빗물을 받아 빨래하는 등 제작진이 예상한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른바 부산 전통시장의 무법자 정 할머니를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3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궁금한 이야기Y' 3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