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3일 밤 11시 제9회를 방송한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치열한 회의 끝에 정해진 ‘언니쓰’의 콘셉트가 공개된다.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위해 시작된 기획 회의. 홍진경의 팜므파탈 락시크 패션부터 정성껏 잡지를 오려 만든 스크랩북에 합성사진까지 ‘언니쓰’의 ‘셧업(Shut Up)’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보컬과 안무 테스트를 실시한 박진영 프로듀서의 냉정한 평가에 언니들은 걱정이 태산. 그중 ‘꿈 계주’인 민효린은 부담감에 연습, 또 연습을 한다.
다른 멤버들보다 뒤처지면서 박진영에게 잔뜩 혼이 난 김숙은 “나 진짜 하기 싫었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김태우와 예은, 조권은 ‘언니쓰’를 위한 특급 보컬 트레이너로 투입됐다. 하지만 이들은 보컬 트레이닝보다 박진영에게 안 혼나는 법을 전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JYP 저격수 조권은 박진영 때문에 녹음실에서 폭풍 오열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