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1일 아시아증시는 중국과 중화권이 상승하는 반면 일본은 내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은행 및 에너지 섹터가 후퇴한 반면 증권 섹터가 전진하면서 제한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중국 본토 주식인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기대감에 3.3% 증가했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이날 강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오전 11시 18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8% 오른 2919.0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0.74% 뛴 1만235.6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07% 오른 3171.7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도 중국을 따라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상승한 2만858.5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76% 뛴 8771.16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5% 오른 8573.6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본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안전자산인 엔화가치를 밀어올리면서 수출주에 타격을 줬다.
같은시간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4% 내린 1만7124.86 엔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TOPIX)는 0.50% 하락한 1372.90엔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뉴욕시장 기준)보다 0.41% 후퇴한 달러당 110.67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