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 금단현상에 시달린다.
30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회에서 박도경이 밤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오는 오해영을 걱정한다.
'또 오해영' 측이 30일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박도경은 밤 늦게까지 집에 안 들어오는 오해영이 걱정돼 집 앞에 서성인다.
밖에서 기다리다 지친 박도경은 방에서 오해영을 기다린다. "오늘도 안들어오나?"란 문자를 쓰지만 오해영에 보내진 않는다.
도경은 녹음이 된 오해영의 음성을 듣는다. 오해영은 도경의 방을 향해 "옆집남자 좋아하니까 좋은 거 하나 있네.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게 하는 거. 술에 취해 뻗기 전까지 집에 들어오기 싫었는데"라며 "나를 위해 일찍 일찍 좀 다녀주라!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나 심심하다 진짜!"라고 말하며 운다. 도경은 녹음된 해영의 목소리를 묵묵히 듣는다.
한편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