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제제팩토리의 악연이 밝혀졌다.
26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2회에서는 이달님(이초희)에게 심보늬(황정음)에 대해 묻는 제수호(류준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수호는 이달님을 불러 “심보늬, 대박 소프트 다녀요? 전혀 그렇게 안 생겼는데…. 컴퓨터 전원 버튼도 못 찾게 생겨서”라며 “우연히 연달아서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모습만 봤습니다. 하여튼 컴맹은 아니란 말이죠?”라고 확인했다.
이에 이달님은 “걔가 졸업을 못해서 그렇지 컴공과 다녔어요. 그것도 4년 장학생으로. 컴맹이라니요. 우리 제제 패밀리 될 뻔한 얜데. 걔가 저희 공채 1기 때 최종까지 갔었거든요. 그때 맨 처음 버그 잡은 사람은 걔예요”라고 설명했다.
제수호는 제제팩토리 첫 공채 면접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제수호는 버그를 잡는 것을 면접 문제로 냈다. 그리고 지원자가 오랜 시간 버그를 찾지 못해 제수호가 포기하려던 그때 심보늬가 버그를 잡았다. 하지만 제수호가 면접장에 갔을 때 이미 심보늬는 떠난 후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