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하나투어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해외 여행상품을 내놨다. 여행 가이드가 관광지를 영어로 설명하는 특별 상품을 선보인 것.
![]() |
하나투어는 일본 '훗카이도 4데이 투어' 상품을 시작으로 모든 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잉글리시 가이드 투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은 114만명이다. 이중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틈새 시장을 개척한다는 게 하나투어 계획이다.
조윤하 일본패키지사업부 이사는 "매년 20~30%의 인원 성장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홋카이도 지역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시작으로 언어적인 문제로 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없었던 국내 잠재 고객의 수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며 "첫 시도인 만큼이나 잘 정착시킨 후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역인 오사카나 도쿄 등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영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성 있는 일본인 가이드와 영어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인솔자가 동행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